보도자료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하는 국가정책연구의 허브 / NRC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보도 시점 | 배포 즉시 | 배포 일시 | 2026. 04. 07.(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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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부서 | 국가전략연구본부 협동연구부 | 책임자 | 부장 조희제 044-211-1160 |
| 담당자 | 전문위원 김지희 044-211-1161 |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공시제도 개편방안」 NRC 협동연구 보고서 발간
-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공시제도 정비 방향 제시 -
- ▲ 일·가정 양립제도 이용, 성별·기업 규모별 격차 여전
- ▲ ESG 자율공시만으로는 한계, 공시기준 정비와 기업 지원정책 필요
- ▲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단축 중심의 표준화된 공시 체계 제안
□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연구책임자 : 구미영 연구위원)이 주관한 협동연구를 통해 「일·가정 양립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공시제도 개편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 o 이번 연구는 일·가정 양립 제도의 실제 활용 수준과 기업문화 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공시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를 가집니다.
□ 통계청,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하는 육아휴직 사용실태(2015~2023)를 분석해 보면,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실제 이용 측면에서는 성별 및 기업 규모에 따른 구조적 격차가 여전히 고착화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o 출산 당해 연도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여성 73.2%, 남성 7.4%로 나타나 극명한 성별 불균형을 보였으며, 사용자의 61.3%가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체에 집중되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접근성 한계도 뚜렷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