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금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연구기관의 주요 행사 소개
01 제12차 인구전략 공동포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이 공동 주최한 「제12차 인구전략 공동포럼」이 ‘치매어르신 자산의 안심 관리를 위한 정책 방안’을 주제로 11월 7일(금)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공동포럼은 치매어르신 자산 관리와 관련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치매 환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실효적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1세션에서는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제철웅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규동 보험연구원 연구위원, 이영경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진행하였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진현 서울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강상경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윤경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배광열 사단법인 온율 변호사, 송은정 하나은행 치매안심금융센터장이 참여해 치매 어르신 자산 관리의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과제 발굴의 중요성과 향후 대응 방향 및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02 제10대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취임식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NRC’)는 11월 13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소관 26개 국책연구기관장,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 등 외부 내빈과 이사·감사·연구회 전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이한주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한주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국책연구기관이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책기여 강화와 연구환경 개선이 연구기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기관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NRC가 연구기관의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환담회를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취임사, 축하 꽃다발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03경제·인문사회연구회-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간 정책연구 및 인재 양성 분야 업무협약 체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NRC’)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하 ‘국가인재원’)은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정책연구 및 인재양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25년 11월 26일(수) 업무협약(MoU)을 갱신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인력 교류 ▲정책 대응 역량 강화 ▲공직 역량 개발 프로그램 및 정책연구 성과의 교육 현장 연계 ▲정책연구의 성과 확산 및 활용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인공지능 등 주요 핵심 과제 관련한 연구·교육 협력 및 연구성과 확산·활용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정책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04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연구기관장 간담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NRC')는 12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세종국책연구단지와 여의도 시너지워크센터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이사장 취임에 따라 연구회와 소관 연구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RC 이사장은 모두발언에서 국책연구기관이 국가 정책 싱크탱크로서 정책 전문성을 확보한 전문기관이라는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이 선택한 정부가 맡은 책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히며, PBS 폐지는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그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국가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과정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연구회 경영지원본부의 PBS 관련 제도 안내와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각 연구기관의 국정과제 관련 연구 현황 보고, 기관별 현안 공유, 제도개선에 따른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다. 아울러 협동연구를 비롯한 거시적 관점의 공동 연구 협력 방향도 함께 검토되었다.
2025 겨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