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금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 연구기관의 주요 행사 소개
01025년도 NRC 러닝랩(Learning Lab)「AI 활용과 공유」 착수보고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7월 2일(수) KDI국제정책대학원 링컨홀에서「2025년도 NRC 러닝랩(Learning Lab) AI 활용과 공유」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연구회와 산하 연구기관 관계자, 선정 과제 연구자 등 총 105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KDI국제정책대학원 김준경 원장의 축사로 시작되었다. 김 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공공정책 연구는 더욱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러닝랩 참여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착수보고회는 참석자 간 활발한 소통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러닝랩 12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연세대학교 양자선도융합사업본부장 이학배 교수의 특별강연이 함께 진행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 교수는 「AI와 Quantum Computing」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과 양자컴퓨팅의 융합 가능성 및 미래 정책·연구의 방향성에 대해 통찰력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각 팀은 연구계획 발표를 통해 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향후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하는 등 연구자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다.
02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책연구기관과 함께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NRC’)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진로교육원과 공동으로 지난 7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세종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국책연구기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하였다.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국책연구기관의 정책연구 역량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직업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역할을 제고하는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개최된 행사는 연구단지 방문형 체험과 학교 방문형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 소재 9개 중·고등학교에서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NRC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책연구기관이 연구를 넘어 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연구와 공공성의 접점을 넓혀가는 일상적 실천의 일부”라며 “청소년들이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스스로의 진로를 설계해보는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더불어 정책연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03경제·인문사회연구회-국가과학기술연구회 「NRC-NST 합동 AI연구단」 발대식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NRC’)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하 ‘NST’)는 7월 17일(목) 오후 3시,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9층 대회의실에서 「NRC-NST 합동 AI연구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합동 AI연구단은 NRC의 정책연구 역량과 NST 소속 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AGI 시대를 국가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GI는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국가 성장전략, 산업구조, 제도와 규범, 노동시장과 교육체계까지 전반에 걸친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정책·제도·사회적 기반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전략이 필요하다.
이날 발대식에는 NRC 이사장, NST 이사장, 전영일 IPSAI 센터장, KDI 서중해 박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국무조정실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NRC 이사장은 "NRC-NST 합동 AI 연구단은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AGI(범용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선제 대응의 시작"이라며, "특히 이번 연구단은 NRC와 NST가 처음으로 함께하는 협업 연구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NRC의 경제·사회 분야 정책연구 역량과 NST 과학기술 분야 연구 역량을 한데 모아, AGI 시대를 국가 성장의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시장을 이해하는 정책 전문성과 기술 혁신 역량의 보완적 결합은 AGI 시대의 성공 대응의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04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제9대 신동천 이사장 퇴임식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9월4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1층 중강당에서 「제9대 신동천 이사장 퇴임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퇴임식은 재직기념패 및 기념앨범 전달로 시작해, 이사장의 퇴임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052025 연구혁신 어워즈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8월 4일부터 국책연구기관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우수 연구성과 발굴 및 대내외 확산을 목적으로 「2025 연구혁신 어워즈」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25개 소관 연구기관이 자체 선정·제출한 우수연구과제 25건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와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총 7건의 우수연구작을 선정하였다.
대상은 ‘대중교통 통합정기권 도입 방안 연구’(한국교통연구원 장동익 연구위원)가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전력산업 부문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향 연구’(에너지경제연구원 조성진 선임연구위원), ‘「행정기본법」 제정·시행에 따른 행정법제 체계 정비방안 연구’(한국법제연구원 손현 선임연구위원)가 각각 수상하였다. 우수상은 ‘농식품 글로벌 가치사슬 위험 요인 분석과 대응 방안연구’(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종진 선임연구위원), ‘인구감소 시대 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종합 연구’(한국개발연구원 한요셉 연구위원)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은 ‘중장기 노후빈곤 전망 모형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한국보건사회연구원 류재린 연구위원),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 연구: 유산·사산을 중심으로’(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동식 선임연구위원)가 각각 수상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우수 연구성과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산·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연구성과의 정책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효과를 널리 알림으로써, 국책연구기관의 혁신적 연구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06경제·인문사회연구회-연동면 1사 1촌 협약체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연구회)는 9월 17일(수) 오후 2시 30분,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세종시 연동면과 1사 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 1사 1촌은 도농 상생을 목적으로 국책연구기관과 세종시 읍·면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진행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구회와 연동면은 봉사활동,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농촌 체험활동, 기관 방문의 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072025년 국책연구기관 인사노무 과정 직무교육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9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1박 2일간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국책연구기관 인사노무 분야 중간관리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사노무 과정 직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조직목표 달성을 위한 직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고, 2025 채용면접 트렌드 및 채용공정성과 채용절차법 등 인사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면접 문항 설계 실습, 실전 모의면접 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구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신 인사노무 동향을 파악하고,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082025년도 한·중 싱크탱크 대화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NRC’)는 중국사회과학원(이하 ‘CASS’)과 함께 9월 22일(월)부터 25일(목)까지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등에서 「2025년도 한·중 싱크탱크 대화」를 개최하였다. 한·중 싱크탱크 대화는 NRC와 CASS의 정책협력 플랫폼으로, 2005년부터 정례적으로 양국 정책연구자 간 교류와 정책의제 발굴을 지원해왔다. 특히 2025년은 양 기관의 정책연구 및 학술교류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간의 성과를 종합하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전환점의 의미를 지녔다. 이번 대화는 연구회 소관 국책연구기관, 제주지역 연구자 등 한국 측 16명과 중국사회과학원 원사, 신식정보연구원 부원장, 중국외문국 당대중국과 세계연구원 부원장 등 중국 측 12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기조세션과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대주제) 글로벌 난제에 대한 정책적 대응과 과제, ▲(1세션) 인구구조 변화와 지속가능한 정책 대응, ▲(2세션) AI 대전환 정책과 글로벌 협력, ▲(3세션) 해양·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정책적 시사점을 중심으로, 한·중 비교와 협력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를 토대로 향후 양국 간 연구 협력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5 가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