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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C 국책연구기관의 자랑스러운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1-20 16:10
NRC 브레인 숏터뷰 | 미래정책포커스를 통해 만난  硏究IN |  NRC 국책연구기관의  자랑스러운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무총리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을 지원 육성하고 있습니다. 소관 26개 연구기관은 경제,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2/12)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은 국민을 위한 수준높은 국가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 ‘또기’가 연구기관을 대표할 만한 자랑스러운 연구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의  노력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현장으로  주인공들을 만나러 함께 가볼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2020 미래정책 포커스(계간지)에 소개된 硏究IN 코너를 구독해주세요! (3/12)
봄호 경제학과 공학의 교집합에서  미래를 보고, 정책을 만들다 |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님은 경제학도이자 공학박사입니다. 두 학문의 교집합에 주목하여 이를 통해 미래를 읽고, 정책을 만들어냅니다. 현장에서 고민해보니 산업정책은 결국 제도를 통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연구가 제도 개선이 된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4/12)
제가 하는 일은 ‘이유’를 찾는 일입니다. 나름의 이유와 논리로 내 생각을 풀었을 때, 누군가가 고개를 끄덕거려줄 때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정책연구자는 연구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아제르바이잔 공무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 준 땅콩.  연구실 한쪽에 두고 힘들 때마다 보곤 합니다. (5/12)
여름호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정책을 고민하다 |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님은 지금까지 빈곤과 분배에 대한 주제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입사하니 선배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한참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힘들긴 해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20년간 빈곤이나 분배 문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 - (6/12)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0% 중반을 기록하고 있고, 국민연금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이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동시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진행하는 협동연구에 참여하여 기본소득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에도 깃들어있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 일을 하다가도 가끔 보며 웃곤 합니다 (7/12)
가을호 정책 결정에 기여하는,  보이는 연구를 지향하다 |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 소장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공공성 연구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는 박준 소장님을 한국행정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사회현상을 숫자로 보여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갈등이 심화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얼마나 심한 건지, 이런 모호한 것들을 지표로 만드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다른 과제를 집필하면서 국가포용성지수를 시범적으로 만들어봤는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굉장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별도의 과제로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8/12)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필요해요. 기획의 핵심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인데, 좋은 기획력을 갖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현대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단행본을 읽으면, 그 흐름 속에서 대가들이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알 수 있죠.  | 연구실에서 발견! 대런 에스모글루(Daron Acemoglu),  제임스 A. 로빈슨(James A.Robins)이 공동저술한 <WHY NATIONS FAIL>과  <THE NARROW CORRIDOR>를 연구실의 책 중 가장 좋아합니다. (9/12)
겨울호 |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정책을 고민하다  |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혁신 DNA를 뿌리다 최윤희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혁신 DNA를 뿌리내리기 위해 달려온 최윤희 선임연구위원님을 산업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혁신의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현장을 겪었고, 앞으로 연구 혁신의 메커니즘 정책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공학박사의 말을 믿어주신 산업연구원 덕에, 제 바람대로 산업연구원에서 우리나라의 R&D 과제와 기획 과정 등 전반에 걸친 산업정책을 혁신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10/12)
최근 떠오르고 있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도 바이오기술이 접목된 바이오산업의 일부입니다. IT, BT를 활용해야 이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전정보와 의료정보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를 분석해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 속 유일한 생명인 화초, 정책을 다듬는 과정에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고 있어요. (11/12)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의 동력이 되어 세상을 언제나 밝게 비출 것입니다. (12/12)
NRC 브레인 숏터뷰 | 미래정책포커스를 통해 만난  硏究IN |  NRC 국책연구기관의  자랑스러운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1/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무총리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을 지원 육성하고 있습니다. 소관 26개 연구기관은 경제,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2/12)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은 국민을 위한 수준높은 국가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 ‘또기’가 연구기관을 대표할 만한 자랑스러운 연구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의  노력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현장으로  주인공들을 만나러 함께 가볼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2020 미래정책 포커스(계간지)에 소개된 硏究IN 코너를 구독해주세요! (3/12) 봄호 경제학과 공학의 교집합에서  미래를 보고, 정책을 만들다 |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님은 경제학도이자 공학박사입니다. 두 학문의 교집합에 주목하여 이를 통해 미래를 읽고, 정책을 만들어냅니다. 현장에서 고민해보니 산업정책은 결국 제도를 통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연구가 제도 개선이 된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4/12) 제가 하는 일은 ‘이유’를 찾는 일입니다. 나름의 이유와 논리로 내 생각을 풀었을 때, 누군가가 고개를 끄덕거려줄 때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정책연구자는 연구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아제르바이잔 공무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 준 땅콩.  연구실 한쪽에 두고 힘들 때마다 보곤 합니다. (5/12) 여름호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정책을 고민하다 |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님은 지금까지 빈곤과 분배에 대한 주제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입사하니 선배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한참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힘들긴 해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20년간 빈곤이나 분배 문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 - (6/12)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0% 중반을 기록하고 있고, 국민연금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이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동시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진행하는 협동연구에 참여하여 기본소득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에도 깃들어있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 일을 하다가도 가끔 보며 웃곤 합니다 (7/12) 가을호 정책 결정에 기여하는,  보이는 연구를 지향하다 |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 소장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공공성 연구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는 박준 소장님을 한국행정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사회현상을 숫자로 보여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갈등이 심화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얼마나 심한 건지, 이런 모호한 것들을 지표로 만드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다른 과제를 집필하면서 국가포용성지수를 시범적으로 만들어봤는데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굉장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별도의 과제로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8/12)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필요해요. 기획의 핵심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인데, 좋은 기획력을 갖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현대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단행본을 읽으면, 그 흐름 속에서 대가들이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알 수 있죠.  | 연구실에서 발견! 대런 에스모글루(Daron Acemoglu),  제임스 A. 로빈슨(James A.Robins)이 공동저술한 <WHY NATIONS FAIL>과  <THE NARROW CORRIDOR>를 연구실의 책 중 가장 좋아합니다. (9/12) 겨울호 |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정책을 고민하다  |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혁신 DNA를 뿌리다 최윤희 산업연구원 성장동력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에 혁신 DNA를 뿌리내리기 위해 달려온 최윤희 선임연구위원님을 산업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혁신의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현장을 겪었고, 앞으로 연구 혁신의 메커니즘 정책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공학박사의 말을 믿어주신 산업연구원 덕에, 제 바람대로 산업연구원에서 우리나라의 R&D 과제와 기획 과정 등 전반에 걸친 산업정책을 혁신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10/12) 최근 떠오르고 있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도 바이오기술이 접목된 바이오산업의 일부입니다. IT, BT를 활용해야 이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전정보와 의료정보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를 분석해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 속 유일한 생명인 화초, 정책을 다듬는 과정에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고 있어요. (11/12)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의 동력이 되어 세상을 언제나 밝게 비출 것입니다. (12/12)

[NRC 브레인 숏터뷰] 미래정책포커스를 통해 만난 硏究IN - NRC 국책연구기관의 자랑스러운 연구자를 소개합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국무총리 산하 공공기관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육성하고 있습니다. (KWDI, KIPA, KEDI, KIC, KINU, KIET, KEI, AURI, KDI, KRIHS, KEEI, KREI, STEPI, KLRI, KICE, KIPF, KMI, KRIVET, KOTI, KDI SCHOOL, NYPI, KIHASA, KICCE, KIEP, KLI, KISDI) 소관 26개 연구기관은 경제,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이의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은 국민을 위한 수준높은 국가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 '또기가 연구기관을 대표할 만한 자랑스러운 연구자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의 노력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현장으로 주인공들을 만나러 함께 가볼까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미래정책 포커스(계간지)에 소개된 硏究IN 코너를 구독해주세요!!


봄호 - 경제학과 공학의 교집합에서 미래를 보고, 정책을 만들다.

STEPI 과학기술정책연구원 -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전략기획실장님은 경제학도이자 공학박사입니다. 두 학문의 교집합에 주목하여 이를 통해 미래를 읽고, 정책을 만들어냅니다. 현장에서 고민해보니 산업정책은 결국 제도를 통해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 연구가 제도 개선이 된다고 생각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하는 일은 '이유'를 찾는 일입니다. 나름의 이유와 논리로 내 생각을 풀었을 때, 누군가가 고개를 끄덕거려줄 때 굉장히 보람을 느껴요. 여기에서 조금 더 나아간다면 정책연구자는 연구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발견! 아제르바이잔 공무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해 준 땅콩 연구실 한쪽에 두고 힘들 때마다 보곤 합니다.

여름호 -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따뜻한 정책을 고민하다.

KIHASA 한국보건사회연구원 -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님은 지금까지 빈곤과 분배에 대한 주제로 연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입사하니 선배들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한참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힘들긴 해도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20년간 빈곤이나 분배 문제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빈곤율은 40% 중반을 기록하고 있고, 국민연금은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이 간극을 좁혀나갈 수 있는 정책을 고민하는 동시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진행하는 협동연구에 참여하여 기본소득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에도 깃들어있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추억, 일을 하다가도 가끔 보며 웃곤 합니다.

가을호 - 정책 결정에 기여하는, 보이는 연구를 지향하다.

한국행정연구원 - 박준 한국행정연구원 사회조사센터 소장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할 공공성 연구를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달리는 박준 소장님을 한국행정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사회현상을 숫자로 보여주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회갈등이 심화하고 있는데, 이게 대체 얼마나 심한 건지, 이런 모호한 것들을 지표로 만드는 작업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19년, 국가포용성지수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별도 과제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서는 기획력이 필요해요. 기획의 핵심은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인데, 좋은 기획력을 갖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현대사회의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단행본을 읽으면, 그 흐름 속에서 대가들이 어떻게 질문을 던졌는지 알 수 있죠.

연구실에서 발견! 대런 에스모글루(Daron Acemogu), 제임스 A 로빈슨(James A.Robins)이 공동저술한 를 연구실의 책 중 가장 좋아합니다.

겨울호 - 어려운 이들에게 손 내밀어주는 ' IT프한 정책을 고민하다.

KIET 산업연구원 - 최윤희 산업연구원 정장동력산업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에 혁신 DNA를 뿌리내리기 위해 달려온 최윤희 선임연구위원님을 산업연구원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혁신의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연구개발 현장을 겪었고, 앞으로 연구 혁신의 메커니즘 정책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다'는 공학박사의 말을 믿어주신 산업연구원 덕에, 우리나라의 R&D 과제와 기획 과정 등 산업정책 혁신연구를 진행하고 있어요. 최근 떠오르고 있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도 바이오기술이 접목된 바이오산업의 일부입니다. IT, BT를 활용해야 이를 원격으로 진단할 수 있기 때문이죠. 유전정보와 의료정보 등 다양한 생물학적 정보를 분석해서 맞춤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비대면 의료서비스가 잘 운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연구실에서 발견! 연구실 속 유일한 생명인 화초, 정책을 다등는 과정에서 많은 힘과 위로가 되고 있어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집현전 연구자들의 열정과 노력.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의 동력이 되어 세상을 언제나 밝게 비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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