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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정책 포커스,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2-12-05 17:16
미래정책 포커스 | 연속기획 Ⅰ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1/10)
미래정책 포커스란? | 주요 정책 및 사회이슈 관련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국책연구기관의 핵심 연구성과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간지 | 싱크탱크 전문지(Think tank journal)로서 대한민국의 정책지식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제공 (2/10)
<연속기획 Ⅰ>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란? | 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2.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싱크탱크와 대한민국 3. 시진핑 시대의 중국 싱크탱크 4. 미래사회 이슈에 집중하는 유럽의 싱크탱크 5. 상생과 공동번영, 아세안 싱크탱크의 도약 | 5개의 시리즈를 통해 미국, 중국, 유럽, 아세안 국가까지. 세계 주요국의 정책지식 생태계와 활동성과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3/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1년 가을호 /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국가전략은 시대진단, 미래구상의 처방이다' -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 전략은 정책보다 상위의 개념입니다. 정책 어젠다를 보다 중장기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여기에 전략적 상상을 더해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이 국가전략입니다.  존F. 케네디는 “모든 젊은이는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고민이 곧 전략이라고 할 수 있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와 남북관계의 전략으로는 '외유내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세에 침략당하지 않도록 강해야 하는 동시에 외부에 대해서는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지향해 한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지역을 더욱 평화롭게 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4/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1년 겨울호 /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싱크탱크와 대한민국 | '워싱턴 싱크탱크, 한국의 모든 것에 관심 높아' -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  미국의 싱크탱크는 대전환의 시대, 국내정책과 대외정책의 교차점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소프트파워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과 같은 문화 콘텐츠가 지닌 경제적 시사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전환 시대에는 국가의 탁월한 회복력이 향후 방향성입니다. GDP나 군사력이 아닌, 국가의 복원력을 중심으로 국력을 측정해야 합니다.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가능성은 버리고, 불가피한 국가 재난 및 체제의 실패에서 어떻게 복원할지를 주목해야 하죠. 공공보건,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 공공역량 등 회복력 측정의 주요 요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5/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봄호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싱크탱크 |  '중국이 생각의 힘을 세계에 투사하려 한다' -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  중국은 당 중앙과 국무원이 함께 진행하는 특유의 톱다운 방식을 통한 새로운 싱크탱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대일로’, ‘인류 문명 공동체’처럼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담론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부의 정책에서도 '담론력 강화'와 같은 표현이 많이 나타나며, '담론력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가 시진핑 체제의 국정운영에서 중요한 관심사라고 볼 수 있죠. 중국의 전통 싱크탱크는 톱다운 방식으로 연구 자율성과 창의력은 제약되어 있지만, 방향성과 추진력만큼은 굉장히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민간 연구단체, 기업 및 대학에 소속된 연구소 등 새로운 싱크탱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6/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여름호 / 미래사회 이슈에 집중하는 유럽의 싱크탱크 |  '유럽 싱크탱크의 강점은 과학적 증거 기반 연구에 있다' - 신광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  유럽은 노동, 환경, 불평등, 빈곤 문제 등을 우리보다 먼저 겪은 지역입니다. 노동자와 일반 시민 등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개방성도 뛰어나죠. 새로운 미래의 도전과제와 관련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먼저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유럽을 주목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일찍부터 행정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연구와 정책 입안에 활용하여 데이터 혁명을 주도해왔습니다. 교육, 의료, 고용, 조세 부문까지 통합된 행정데이터로 정책을 결정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인구변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은 주먹구구식의 정책이 아닌 엄격한 데이터에 기초하여 과학적 분석, 예측이 이루어지는 데이터 혁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7/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가을호 / 상생과 공동번영, 아세안 싱크탱크의 도약 |  '아세안 싱크탱크와 협력을 위한 열쇠를 다양성과 신뢰성이다' - 박번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 |  현재 아세안의 인구는 6.7억 명 정도이며, GDP나 수출입 규모도 세계 5위 안에 드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미·중 간의 갈등이 중견국인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을 대체·보완하는 협력 파트너로서 아세안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죠. 이미 중국은 거대한 하드파워를 앞세워 아세안에 영향을 확대하고 있고, 일본은 지적투자를 통해 아세안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ERIA를 중심으로 아세안의 다양한 개발 문제, 장기비전 등을 수행하며 아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세안에 대한 지식 생태계를 고도화하여 아세안 정책 결정자의 신뢰를 얻고 아세안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8/10)
'세계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미래정책 포커스』웹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https://nrc.re.kr/focus (9/10)
2009년부터 발행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기간행물 『미래정책 포커스』는 국민과 정책관계자 등에게 주요 정책이슈 관련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성과 및 정책제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정책 포커스』를 통해 국가정책 분야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10/10)
미래정책 포커스 | 연속기획 Ⅰ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1/10) 미래정책 포커스란? | 주요 정책 및 사회이슈 관련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국책연구기관의 핵심 연구성과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계간지 | 싱크탱크 전문지(Think tank journal)로서 대한민국의 정책지식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제공 (2/10) <연속기획 Ⅰ>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란? | 1.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2.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싱크탱크와 대한민국 3. 시진핑 시대의 중국 싱크탱크 4. 미래사회 이슈에 집중하는 유럽의 싱크탱크 5. 상생과 공동번영, 아세안 싱크탱크의 도약 | 5개의 시리즈를 통해 미국, 중국, 유럽, 아세안 국가까지. 세계 주요국의 정책지식 생태계와 활동성과를 살펴보는 기획입니다.(3/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1년 가을호 / 세계의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 | '국가전략은 시대진단, 미래구상의 처방이다' -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원장 | 전략은 정책보다 상위의 개념입니다. 정책 어젠다를 보다 중장기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여기에 전략적 상상을 더해 미래지향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이 국가전략입니다.  존F. 케네디는 “모든 젊은이는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한 ‘그 시대를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한 고민이 곧 전략이라고 할 수 있죠. 대한민국의 외교안보와 남북관계의 전략으로는 '외유내강'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세에 침략당하지 않도록 강해야 하는 동시에 외부에 대해서는 평화와 같은 보편적 가치를 지향해 한국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지역을 더욱 평화롭게 하는 선순환 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4/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1년 겨울호 / 세계를 이끄는 미국의 싱크탱크와 대한민국 | '워싱턴 싱크탱크, 한국의 모든 것에 관심 높아' -  캐슬린 스티븐스 한미경제연구소 소장 |  미국의 싱크탱크는 대전환의 시대, 국내정책과 대외정책의 교차점에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소프트파워 뿐만 아니라 영화, 음악과 같은 문화 콘텐츠가 지닌 경제적 시사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전환 시대에는 국가의 탁월한 회복력이 향후 방향성입니다. GDP나 군사력이 아닌, 국가의 복원력을 중심으로 국력을 측정해야 합니다. 사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가능성은 버리고, 불가피한 국가 재난 및 체제의 실패에서 어떻게 복원할지를 주목해야 하죠. 공공보건,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 공공역량 등 회복력 측정의 주요 요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5/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봄호 / 시진핑 시대의 중국 싱크탱크 |  '중국이 생각의 힘을 세계에 투사하려 한다' - 이희옥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  중국은 당 중앙과 국무원이 함께 진행하는 특유의 톱다운 방식을 통한 새로운 싱크탱크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일대일로’, ‘인류 문명 공동체’처럼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담론을 어떻게 확산할 것인가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부의 정책에서도 '담론력 강화'와 같은 표현이 많이 나타나며, '담론력을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가 시진핑 체제의 국정운영에서 중요한 관심사라고 볼 수 있죠. 중국의 전통 싱크탱크는 톱다운 방식으로 연구 자율성과 창의력은 제약되어 있지만, 방향성과 추진력만큼은 굉장히 뛰어납니다. 최근에는 민간 연구단체, 기업 및 대학에 소속된 연구소 등 새로운 싱크탱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6/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여름호 / 미래사회 이슈에 집중하는 유럽의 싱크탱크 |  '유럽 싱크탱크의 강점은 과학적 증거 기반 연구에 있다' - 신광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  유럽은 노동, 환경, 불평등, 빈곤 문제 등을 우리보다 먼저 겪은 지역입니다. 노동자와 일반 시민 등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개방성도 뛰어나죠. 새로운 미래의 도전과제와 관련된 대응방안을 적극적으로 먼저 모색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유럽을 주목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북유럽 국가들은 일찍부터 행정데이터를 통합하고, 이를 연구와 정책 입안에 활용하여 데이터 혁명을 주도해왔습니다. 교육, 의료, 고용, 조세 부문까지 통합된 행정데이터로 정책을 결정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인구변화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유럽은 주먹구구식의 정책이 아닌 엄격한 데이터에 기초하여 과학적 분석, 예측이 이루어지는 데이터 혁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7/10) 미래정책 포커스 / 2022년 가을호 / 상생과 공동번영, 아세안 싱크탱크의 도약 |  '아세안 싱크탱크와 협력을 위한 열쇠를 다양성과 신뢰성이다' - 박번순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 |  현재 아세안의 인구는 6.7억 명 정도이며, GDP나 수출입 규모도 세계 5위 안에 드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미·중 간의 갈등이 중견국인 대한민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양국을 대체·보완하는 협력 파트너로서 아세안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죠. 이미 중국은 거대한 하드파워를 앞세워 아세안에 영향을 확대하고 있고, 일본은 지적투자를 통해 아세안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ERIA를 중심으로 아세안의 다양한 개발 문제, 장기비전 등을 수행하며 아세안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아세안에 대한 지식 생태계를 고도화하여 아세안 정책 결정자의 신뢰를 얻고 아세안과의 협력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8/10) '세계 싱크탱크와 소프트파워'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미래정책 포커스』웹진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https://nrc.re.kr/focus (9/10) 2009년부터 발행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기간행물 『미래정책 포커스』는 국민과 정책관계자 등에게 주요 정책이슈 관련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국책연구기관의 연구성과 및 정책제언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정책 포커스』를 통해 국가정책 분야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겠습니다.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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