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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2018-10-29 ㅣ 관리자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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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전해철 의원실이 주최하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주관한 「데이터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세미나」가 10월 29일(월)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화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주요수단으로 데이터가 주목 받는 상황에서 국책연구기관들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미래예측 및 정책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정책 수립 방법론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국책연구기관에 축적된 데이터를 공유·연계하여 정책수립에 활용한다면 주요 국정 현안과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미래예견적 국정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두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해외 주요국 정부는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은 물론, 정부기관과 부처 데이터를 공유·연계해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며 “정부정책을 기획하고 입안하는 데 데이터를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한 실천방안과 계회기 논의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해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부부처와 공공의 데이터를 결합해 활용하는 데까지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국책연구기관들이 연구를 통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관리하는 데이터들을 모으고 미래를 예측하여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문명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는 「공공 및 민간의 빅데이터 활용 성공 사례와 미래의 예견적 정부」 를 주제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주요기업들의 미래예측 성공 사례들을 소개하고, 데이터에 기초한 정부의 정책 의사 결정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데이터사이언스 그룹장은 데이터경제사회의 도래와 함께 증거에 기반을 둔 정책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데이터를 이용해 미래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의제를 발굴하여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데이터 중심의 협력형 정책연구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용찬 그룹장은 “특히, 정부부처 중심으로 공공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데이터간 융합, 미래예측 및 정책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은 미흡하다”며 “정책연구기관이 보유한 이종(異種) 데이터를 결합·분석하여 주요 사회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안정적 국정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분석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박진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사회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손승원 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채원 교수(경희대학교) 김혜주 상무보(KT), 이상용 위원(4차산업혁명위원회) 등 관련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미래예견적 국정관리 지원을 위한 데이터 정책 방향 및 유관 기관 간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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