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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과 포용의 새로운 모색」 국제포럼

2018-12-17 ㅣ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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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혁신성장연구단과 KDI가 공동으로 주최한 혁신과 포용의 새로운 모색국제포럼이 1217(), 18() 양일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혁신·포용을 위한 도전과제와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정표 KDI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정부는 혁신적 포용성장을 기반으로 성장 동력 확충과 소득분배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이번 포럼은 혁신과 포용의 관점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도전과제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경제 침체, 소득분배 악화 등 시스템 재설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혁신성장연구단에는 고용의 질적 개선 및 확대, 소득불평등 완화 등을 지원하여 새로운 경제사회 패러다임을 구축한다는 미션이 부여되어있다이번 포럼은 한국 경제구조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혁신적 포용국가 실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국내외 석학 여러분이 새로운 경제사회 패러다임 구축과 사회통합을 위한 좋은 이론 모델과 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기조세션은 알렝 드 세르 ODCD 경제국 부국장의 디지털 시대의 혁신, 생산성, 소득 불평등’, 카즈유키 모토하시 도쿄대 교수의 ‘AI 주도 혁신에 대한 이해와 혁신전략 및 정책에의 시사점’, 서중해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의 기술·경제 관계 변화와 한국경제의 대응등 총 세 개의 기조발제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기조발제에서는 알랭 드세르 OECD 경제국 부국장은 혁신은 생산성 증대의 핵심 동력이지만 고숙련 근로자의 노동수요를 크게 증가시켜 소득양극화를 확대시킨다라고 진단하며 디지털화를 소득불평등의 핵심동인으로 꼽았다.

이어진 두 번째 기조발제에서 카즈유키 모토하시 도쿄대학 교수는 기업은 혁신 과정에서 개방전략과 보유전략을 결합해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정부는 복합적인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 세 번째 기조발제에 나선 서중해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은 최근 한국경제를 “‘혁신 없는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정부가 기업의 혁신활동에 중점을 두고 기술·경제 제도 및 시스템을 장기적·지속적으로 혁신 친화적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차 세미나는 세션 1. 인적자본과 일의 미래로 마무리되었으며, 2일차 세미나에서는 세션 2. 혁신과 포용을 위한 기업생태계’, ‘세션 3. 혁신과 포용을 위한 과학·기술혁신정책과 평생학습’, ‘세션 4. 포용적 혁신 공간 창출과 지역경제및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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