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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경제와 북한경제 학술회의

2018-12-21 ㅣ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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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반도평화번영연구단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통일연구원과 한반도 평화만들기 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한반도 경제와 북한경제학술회의가 1221()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회의는 2019년도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북한 경제정책 변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연철 통일연구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9년도 비핵화 평화 프로세스를 위한 과제가 적지 않다협상은 주고받는 것이고 신뢰를 쌓고 관계를 형성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만큼 한반도를 둘러싼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평화가 땅이라면 경제는 땅 위에 핀 꽃에 비유할 수 있다공동변영의 길을 찾기 위해 북한의 경제정책 변화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는 남북경협을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대북제재가 완화되어 남북경협이 가능해지는 상황이 올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특히 어떠한 경협사업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와 함께 북한의 실태를 이해하기 위한 다각적 검토와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경륭 이사장은 또한 “10년 전 방식의 답습이 아닌 변화한 환경, 변화한 북한에 맞는 형태의 남북 경협을 추진해야 한다이제는 포용국가라는 국가 비전을 남북관계에도 적용해 포용국가의 패러다임 아래 같이 공존하고 상생할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 한반도 정세 전망을 주제로 한 1세션에서는 신종호 통일연구원, 박명림 연세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북한의 경제개혁과 민생실태를 주제로 한 2세션에서는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홍제환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북한 개발을 위한 국제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한 3세션에서는 이종화 고려대 교수, 정태용 연세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다.

각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와 응답,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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