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체제 25년의 기록과 발자취』는 연구회편(제1권)과 연구기관편(제2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연구회와 연구기관의 역사적 의미를 체계화하는 것은 국가 싱크탱크의 역할을 재정립함으로써 책무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우리의 다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