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
- 일자 2023. 11. 09.(목), 09:30 ~ 18:00
- 장소부산 웨스틴조선호텔
- 주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태평양환경재단(PE), Climateworks
- 참석자 해운 및 항만 분야 글로벌 전문가 등
- 일시 : 2023.11.9.(목) / 장소 : 웨스틴조선부산호텔 - 주최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후원 : 태평양환경재단(PE), Climateworks - 세션별 구성 * 세션 1 : 국제규제(KMI, European Parliament, 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 * 세션 2 : 아시아 국가의 해운항만탈탄소 정책(한국, 싱가포르, 중국, 일본) * 세션 3 : 재생에너지연료세션(ICCT, KMOU, WB) * 세션 4 무탄소 연료 기술개발(Global Maritime Forum, Citi Bank, Port of seattle, World Economic Forum, Mistui O.S.K Lines, UPA) * 세션 5 Roundtable Discussion (Moderator_KMI, Panelists, president of HD KSOE, Derector of KRISO, prof. University college London, Director of shipping of Transport & Environment)
올해 5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태평양환경재단(PE)과 MOU를 체결하고 해운항만 탈탄소화를 위하여 노력하기로 했는데요
※태평양 환경재단 PE(Pacific Environment) : 지난 30년 동안 태평양 연안국의 생물다양성 보호, 대기 오염, 해양 생태계 보호, 기후 변화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의 기후 활동 단체, 대학 연구기관, 등의 협력네트워크인 "CESC(Climate Emergency Shipping Coalition)"에 참여하여 미국 및 글로벌 해양 기업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있는 NGO
이번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PE와 함께 제1차 해운 및 항만 탈탄소화 국제포럼을 함께 개최합니다.
아시아를 위한 유럽의회의 Fit for 55 policy package, 중국과 일본의 탈탄소화 추진 정책 및 기술현황, 재생연료에 투자에 대한 세계은행의 시각, 탈탄소화 선두주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세계경제포럼의 시각, 싱가폴 항만청장이 발표하는 친환경항만 미래 청사진, 울산항의 친환경연료 공급망 계획, 한국조선해양의 친환경 미래선박에 대한 청사진 등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심도있고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는 국제포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