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 대전환기 대한민국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글로벌 싱크탱크

"지구를 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입시다"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1회용품 없는 날(매월 10일)'을 맞아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였다.

정해구 이사장은 지난 1일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원장의 지목으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 환경부는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지난 2월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일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를 전개해 오고 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 페이퍼리스 업무 등을 실천해 오고 있다.

다회용컵(텀블러, 머그컵)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텀블러 자동 살균세척기 구비 ▲사무실 내 종이컵 제로화 캠페인 ▲친환경 업사이클 컵 기념품 구매 등을 실천하고 있다.
종이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자증빙지출 시스템을 도입하는 한편,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환경을 구축하였다.

정해구 이사장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후속 참여자로 최상한 한국행정 연구원 원장,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원장을 지목하였다.

<붙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카드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