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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을 우리 지역의 특징을 살린 랜드마크로 재생하려면?

  • 국가비전과 전략연구 국가정책
  • 위원회 및 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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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건축공간연구원
  • 발간년도 2021년
  • 연구자박소현, 윤주선, 김보미, 채아람

핵심요약

  • 쇠퇴해가는 중소 지방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역할은 무엇일까?
  • 건축공간연구원과 군산시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간을 직접 만들기 위한 취지로 2020 GRAND DIT FESTA를 개최함
  • 이 행사는 2013년부터 문을 닫고 방치되어 있던 군산시민문화회관 옥상 공간을 군산 시민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스케이트파크로 직접 조성
  • 시민들이 능동적인 참여 주체가 되어 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우리 지역의 공간을 만든 이 사례를 통해 새로운 지역재생 방법론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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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auri의 지방도시 힙하게 만드는 법(유튜브 영상)



사회 이슈에 대해 구로 구에 대해 한다! 연.문.연.답.



쇠퇴해가는 중소 지방도시에서 민관이 함께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재생 방법을 모색해본 그 현장 이야기



쇠퇴해가는 중소 지방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역할은 무엇일까?

건축공간연구원(AURI)이 지방도시를 힙하게 만드는 방법은?

방치되어 있는 유휴공간을 우리 지역만의 특징을 살린 랜드마크로 재생하려면?

 


건축공간연구원 박소현 원장이 묻고

2020 DIT FESTA를 통해 유휴공간을 되살리기 위한

여러 가능성들을 직접 시도해본 

윤주선 부연구위원, 김보미 연구원, 채아람 연구원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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