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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자료집

2024년 제3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저출생 시대,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의 지속가능 전략

  • 국가비전과 전략연구
  • 위원회 및 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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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차 육아정책 심포지엄: 저출생 시대,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의 지속가능 전략 대표이미지
  • 일자 2024년 11월 19일
  • 장소S타워 22층 버텍스코리아 버텍스홀
  • 주관육아정책연구소
  • 발행기관육아정책연구소
  • 발간년도 2024년

핵심요약

  •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유치원 운영 개선 현황과 통합 운영 방안
  •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유치원‧학교 통합운영 가능성 탐색

주요내용

육아정책연구소는 2024년 11월 19일(화)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S타워 22층 버텍스코리아 버텍스홀에서 ‘저출생 시대, 영유아 교육‧보육기관의 지속가능 전략’이라는 주제로 2024년 제3차 육아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황옥경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두 편의 주제발표와 4인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되었다.



제1발제는 육아정책연구소 김은설 선임연구위원의 발제로,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유치원 운영 개선 현황과 통합 운영 방안>을 주제로 아동 수의 감소가 유치원의 소규모화 등 유아교육 공급구조에서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정책 수립의 측면에서 유아배치 계획에 반영되어 향후 변화에 대응해야 할 것이 요구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과제를 제안하였다. 



제2발제는 제2발제는 육아정책연구소 김동훈 연구위원이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유치원‧학교 통합운영 가능성 탐색>이라는 주제로 초‧중‧고등학교 중심의 통합 운영을 넘어 학교로서 유치원까지를 포함한 통합운영 모델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함으로써 유치원과 학교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다.



심포지엄의 토론은 문무경 선임연구위원(육아정책연구소)이 좌장을 맡아, 권순형 선임연구위원(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김정숙 교수(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연주 장학사(경기도교육청 유아교육과), 이재희 연구위원(육아정책연구소)이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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