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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정책연구총서

한반도 동북아 평화체제의 정착을 위한 시베리아 인문학의 학적 체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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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동북아 평화체제의 정착을 위한 시베리아 인문학의 학적 체계 구성 대표이미지
  • 주관한양대학교
  • 발간년도 2021년
  • 페이지수170
  • 연구자정세진

요약/내용

본 총서는 2020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정책과제로 선정된 주제인 “한반도 · 동북아 평화체제의 정착을 위한 시베리아 인문학의 학적 체계 구성 : 지역학적 통섭과 정책 공간 연계”에 관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구성은 ‘서론’과 본론의 6개의 챕터, 그리고 마지막 장은 ‘결론: 정책적 제언과 시사점’으로 되어 있다. 6개의 본론 챕터 중에서 4개 챕터는 주로 인문학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나머지 2개는 신동방정책, 신북방정책에 관련된 정책적 내용이다.
시베리아 인문학 학적 체계 구성이라는 주제를 구현하기 위해 본 연구팀은 4개의 인문학 챕터를 구성했다. 2. 1장에서는 “러시아의 시베리아 정복사, 러시아의 동진과 시베리아 인문학”, 2. 2장은 “시베리아 역사 속의 시베리아 공간 이미지와 인문학”, 2. 3장의 내용으로는 “시베리아 지역주의의 역사와 21세기 시베리아 지역주의의 함의”, 그리고 2. 4장은 “시베리아 도시 담론과 시베리아 인문학 학적 구성”이라는 제목으로 분석했다.
정책 내용으로 구성된 2개의 챕터 중에서 2. 5장에서는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 변화하는 국제질서 속 러시아 동진과 한반도, 그리고 동북아”, 2. 6장은 “극동시베리아 지역과 한반도 · 동아시아 평화체제 담론 : 신북방정책의 전략적 함의” 등의 내용으로 서술되었다. 3장은 2. 1~6장까지의 전체 본론 각 장의 내용에 대한 결론과 정책 제언과 시사점이 서술되었다.
본 연구팀은 시베리아 인문학 학적 체계 구성이라는 큰 제목하에 시베리아 인문학을 서술하고 이를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대한민국의 신북방정책의 접점 하에 정책적 공간과 지역학적 함의로 설명하고자 했다. 시베리아를 인문학적으로 설명하는 다양한 구성 요소가 많지만, 본 연구팀은 지역학적 통섭과 정책적 공간 연계를 위해 러시아의 시베리아 경략사, 시베리아 공간 이미지와 인문학, 시베리아 지역주의, 시베리아 도시 담론이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시베리아 지역 중에서도 한반도와 연계된 경제적, 정치적 가치가 가장 높은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의 신동방정책, 신북방정책을 분석함으로써, 본 연구팀은 시베리아 인문학과 정책 공간의 접점을 도출하는 연구를 지향했다.
본 연구팀은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체제 정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시베리아에 관련된 인문학 학적 체계가 구성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 정부가 신북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도 시베리아 인문학 구성의 도전과 계기가 되었다. 신북방정책이 극동시베리아 지역에서만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신북방정책의 전체적인 스펙트럼도 확장되어 있다. 그러나 본 연구팀은 과제 제안서를 준비하면서, 남북한과 미국 등이 추진하던 평화회담이 중단된 상태에서 한반도에서의 평화 프로세스가 재개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체제의 정착’을 위한 학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졌으며, 본 총서는 그러한 인식으로 서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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