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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INSIGHT] 코로나19, 펜데믹과 정신건강 : '코로나 블루'와 '캐빈 피버'에 관하여

[ISSUE&INSIGHT] 코로나19, 펜데믹과 정신건강 : '코로나 블루'와 '캐빈 피버'에 관하여 대표이미지
  • 일자 2020년 07월 02일
  • 발행기관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 연구자이나미 서울대학교 교수

핵심요약

  • 코로나 19와 같은 대규모 전염병 확산(팬데믹) 시 집단 심리 상태는 어떠한가?
  •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시간이 지연될수록 국민이 느끼는 트라우마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정신 건강 측면에서 꾸준히 야기되는‘코로나 블루(Corona Blue)’나 ‘캐빈 피버(Cabin Fever) ’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신다면?
  • 확진자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였다가 최근 들어 2차 파동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현재 13,000여 명의 확진자가 자가격리와 입원 치료를 거치며 확진자 본인과 가족이 느끼는 트라우마가 있다면?
  • 5개월이 넘도록 코로나 19로 인해 국민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의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걱정되는데 이를 위한 대책은?
  • 마지막으로 국민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정부·공적 영역에서 어떠한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가?

주요내용

코로나19 확산에 대해 정부와 국민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 한국은 모범 방역국가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가 한풀 꺾였지만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적인 제도적·물리적 대응을 통해 2차 파동에 대비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국민 개개인은 삶에서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가 잠깐의 경험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온전히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변화가 문화가 되어 익숙해지면 불편함은 덜해질 수도 있으나 변화로 인한 ‘불안’에서 쉽사리 자유로울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심리적 불안은 마음에 깊은 생채기로 남을 수도 있다. 

 

국내 한 대학은 ‘마음콜’이라는 신입생 대상의 정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리 전문가가 전화로 학생의 안부를 묻고 현재 상황을 들어주며 조언해 준다. 대학생활에서 단절된 신입생들에게 사회적 관심을 보내고, 그들의 불안감과 무기력감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다. 

 

감염병 확산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심리방역’이 필요한 시점이다. 불안을 관리하고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심리방역’을 위해서는 코로나19를 겪는 국민에 대한 심리학적 이해가 필요하다. 이에 최고의 정신건강학 전문가인 이나미 서울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국민 차원의 심리 변화, 확진자와 가족이 느끼는 트라우마, 의료진 탈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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