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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ㆍ포럼

제22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제22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 대표이미지
  • 일자 2020년 07월 17일
  • 장소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
  • 주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 한국행정연구원 세종국가리더십센터

핵심요약

  • 에어브러햄 링컨과 마팅 루터킹이 보여준 공감과 포용 기반의 리더십 강조
  • 코로나19 사태는 기존 조직 구조의 한계를 보여주었으며, 전통적 조직 문화에서 벗어난 리더십의 대전환 계기
  • 근대시민사회 질서와 성장을 만드는 3대 원리(공감, 정의, 교환)를 통해 조직문화 전환에 새로운 출발점 설립할 '공정한 관찰자' 리더십 필요

주요내용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세종국가리더십위원회가 주관하고 연구회 국책연구전략센터 및 한국행정연구원 세종국가리더십센터가 주최하는 제22차 세종국가리더십포럼이 7월 17일(금)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됐다. 포럼은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하여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축사), 김명희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원장과 연구기관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발제자

<사진> 발제하는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공감과 리더십 : 링컨과 마틴 루터킹’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에이브러햄 링컨과 마틴 루터킹이 보여준 ‘공감’과 ‘포용’이라는 리더십 패러다임의 전환이 공직 사회에 주는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가톨릭대학교 김기찬 교수가 강연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연구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로 진행됐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역사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공감’이라는 전제에서 출발한다. 코로나19 사태는 기존 조직 구조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냈으며, 이를 계기로 전통적 조직 문화에서 벗어나 리더십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공감’과 ‘포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는 조직문화의 변화가 포스트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유용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

<사진> 강연 후 이어진 토론


이어진 강연에서 김기찬 교수는 “공감이란(empathy) ‘en(안)’+‘pathos(공감)’의 합성어로, 역사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공감이며, 인류는 공감할 수 있어서 존재할 수 있었다”고 정의했다. 김 교수는 라이벌을 포용한 에이브러헴 링컨을 소개하며, “국민의(국민주권), 국민에 의한(국민자치), 국민을 위한(국민복지) 정부 개념을 정립한 링컨의 리더십은 남북전쟁을 끝내고 노예제가 폐지된 아메리카 연합국(CSA)의 탄생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링컨이 말하는 ‘공감의 리더십’과 같은 선상에서 마틴 루터킹의 ‘꿈의 리더십’을 언급하며, “꿈은 방향(direction)을 주고, 공감은 이것을 실천되도록 하는 힘(engine)”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인본주의시대의 갈등에는 협력하고, 포용하고, 연대하는 공동체시대 조성을 위해 꿈과 공감이 있는 포용의 리더십의 필요하다”며, 아담 스미스의「도덕감정론」에 제시된 근대시민사회 질서와 성장을 만드는 3대 원리(공감, 정의, 교환)를 통해 조직문화 전환에 새로운 출발점을 설립할 ‘공정한 관찰자’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의 활발한 질의와 자유토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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