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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ㆍ포럼

한중미래문명포럼 사전기획회의

한중미래문명포럼 사전기획회의 대표이미지
  • 일자 2020년 08월 19일

주요내용

한중미래문명포럼 제1차 사전기획회의가 8월 19일 수요일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는 성경륭 이사장(경제·인문사회연구회), 정진택 총장(고려대학교), 박상규 총장(중앙대학교) 등 주요 대학과 7개 소관 연구기관 원장(국토硏, 대외硏, 산업硏, 통일硏, KDI대학원, 농촌硏, 해양硏)을 비롯하여 김한권 교수(국립외교원), 이동민 교수(단국대학교), 이희옥 교수(성균관대학교) 등의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였다.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내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였으며 참석자 전원에 방역키트를 제공하였다. 


먼저, 성경륭 이사장(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개회사에서 운영취지와 기획·운영위원회 구성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기를 바라며, 대학과 연구기관 등 수많은 연구자들이 이미 이루고 있는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가장 상위의 네트워크(network of networks) 구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중 협력 관련 산업경제 부문의 주요 이슈와 과제라는 주제로 조 철 선임연구위원(산업연구원)의 발제가 진행되었다. 중국과의 관계변화로 교역이 위축되고 있으나 중국은 한국에게 여전히 중요한 가치를 지닌 국가이며 4차산업 등 전환기 한중 산업경제 관계에 대한 새로운 협력방안 모색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또한 김한권 교수(국립외교원)·중 관계의 현안과 대응: ·중 간 이념경쟁 진입과 한·중 관계의 함의발제가 진행되었다. ·중 간 의 관계는는 경제·군사·안보뿐만 아니라 인권과 민주주의의 등 가치와 체제를 기반으로 한 이념경쟁의 양상일 수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 등 남북관계와도 긴밀히 연결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대중 정책원칙을 선제적으로 수립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어, 외부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이 이루어졌다. 이희옥 교수(성균관대학교)는 한국과 중국 간 지식인 그룹이 결집되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 적극적인 활동을 제안하였다. 또한 김재열 고문(SK)은 중국과 경제적 이슈를 다루는 것을 넘어 국가적 차원의 아젠다를 심도있게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본 포럼의 의의를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강현수 원장(국토연구원)은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특색을 고민해야 하며, 동북지역의한중경제시범구와 같은 이슈들 또한 논의할 필요성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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