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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NRC 벤처르네상스포럼 4차 세미나가 10.8.(목) 강남스마트워크센터 대회의실-개인집무실 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을 중심으로 권호열 원장(정보), 김영수 부원장(산업), 김종덕 연구부원장(해양), 이광형 부총장(KAIST), 김후종 대표(플랜티넷), 김옥경 회장(한-스탠포드벤처포럼), 김태희 회장(글로벌네트워크재단), 이의준 상근 부회장(한국여성경제인협회), 고영하 대표(고벤처포럼), 구태언 변호사(법무법인 린), 권덕철 원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진우 부회장(한-스탠포드벤처포럼), 김종갑 센터장(본투글로벌센터), 노규성 회장(한국생산성본부), 박종흥 중소기업사업화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임춘택 원장(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엄보영 본부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현천 부사장(SK그룹), 정회훈 대표이사(KAIST 청년창업투자(주))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벤처르네상스와 한국형 디지털뉴딜’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순서로 이광형 부총장은 '책상벤처'라는 주제로 창업 성공사례 소개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언에 대한 발제를 진행하였다.

이어서 김후종 대표는 '공공와이파이 기반 3세대 지역 상생 마케팅 플랫폼 소개'라는 주제발제를 통해 공공와이파이 3세대 사업 비지니스모델을 소개하고 정책 제안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