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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으로 가자!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0-11-0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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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으로 가자! 귀동으로 펼쳐지는 농산어촌 유토피아 #리틀포레스트 #반농반X


지친 현대인의 삶에 단비처럼 찾아온 ‘귀농'이라는 기회 어느덧 농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새로운 도전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농촌의 모습은 어떠할까요? [2015년, 읍·면 기준 - 연 출생자 10인 이하 706곳, 65세 이상 고령층 증가 추이 84.2%(2000년 55.1%에서 2015년 84.2%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국정과제 중 하나는 바로 '농어촌 순유입 인구를 10%로 증가시키는 것.. 공공기관과 지자체는 각종 정책을 통해 농촌 유입 인구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사실. 공무원연금공단의 경우 희망하는 지자체와 제휴를 맺고 농촌에서 거주하기를 희망하는 은퇴한 공무원에게 다양한 유형의 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체험형(2개월 ~ 8개월) 농산어촌 체험 및 사계절 거주, 정주형(8개월 ~ 10개월) 농업창원지원센터와 협업, 농업기술교육 병행] 농촌에서는 학생 감소로 인해 폐교의 위기를 겪고 있는 학교 또한 다수 존재하는데요. 이에 경남 함양군의 서하초등학교는 아이토피아' 프로젝트를 추진해 3학급 13명 → 6학급 29명으로 '학생 수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학부모의 지역 정착을 위한 주택 및 일자리 제공, 농산촌 유학 프로그램 제공, 특성화 교육 과정 운영, LH와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건설 추진]


농촌 유토피아 Q&A 모아보기

귀농을 어렴풋이 꿈꾸고 있습니다. 미리 체험해볼 기회는 없을까요? 현재 농산어촌형 레지던스 체인, 일명 '마을 스테이' 구축을 통해 도시민이 농산어촌에 살아볼 수 있는 체험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일정 기간 거주 시 농산어촌 소재 주택 양도세 면제 등의 혜택도 주어집니다. 농촌에서 무엇을 하며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농촌에서 펼칠 수 있는 직업 활동은 없을까요? 현재 농산어촌 일자리 뉴딜을 통해 청년층의 취·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순환 일자리 또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신서비스 산업과 직업군을 육성함에 따라 농산어촌만의 특별한 직업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막상 농촌에서 살자니 거주 환경이 지저분하지는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부지가 넓은 만큼 관리가 미흡하지 않을까요? 농산어촌 마을의 환경 경관 보전을 위해 주민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마을 주변 난시설의 정비· 이전을 포함하는 농산어촌 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이웃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또 직장 경력이 아까운 마음도 드는데, 이를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재능은행을 도입해 다양한 계층의 인재들이 농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지역사회와 지속해서 교류하는 '관계인구'를 확대하여 공동체로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농촌이란 새 터전을 꾸며나가는 농산어촌 유토피아 추진본부는? 농산어촌 유토피아 추진본부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농식품부 및 산림청, LH와 한국농어촌공사를 비롯한 공공기관 및 민관단체로 꾸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참여기관이 가진 정보와 자원을 활용, 농촌에서의 유토피아 생활을 꿈꾸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농산어촌 유토피아 프로젝트는 전국 5~10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의 및 토론회를 통해 지역의 실정에 맞는 새로운 삶의 터전을 가꿔갈 계획입니다. 옛 농촌의 의미가 단순 풍요로운 식량 생산을 의미하는 곳이었다면,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 농촌은 자아를 실현하고 새로운 삶의 양식을 꾸릴 수 있는 이상적 공간, 유토피아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 꿈의 실현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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