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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정책, 국제세미나 개최!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2-01-06 15:08
신남방정책 추진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 국제세미나 개최 (1/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8일 수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신남방정책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New Southern Policy Plus : Vision, Progress and the Future)'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어요. (2/11)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NRC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본 세미나는 3개의 세션을 통해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7대 이니셔티브별 주요 성과를 논의하였는데요. |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이니셔티브 사업 - 1. 포스트 코로나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2.한국형 교육모델 공유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3.쌍방향 문화교류 촉진, 4.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기반 구축, 5. 상생형 농어촌 및 인프라 개발 지원, 6.공동번영을 위한 미래산업 협력, 7. 안전과 평화 증진을 위한 초국가협력 (3/11)
특히 주한 신남방지역국가 대사를 비롯하여 신남방정책 관련 주요 정채고간계자와 신남방지역 학자 등 국낸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함으로써 후속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는데에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었어요. | 그럼 이번 신남방정책 국제세미나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4/11)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관점에 치중하였던 과거 외교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본주의적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평가하였어요. | 앞으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번영뿐만이 아닌 진정한 상호번영의 질적 성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신남방지역간 사람·공동번영·평화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5/11)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4년 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아세안과 성공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용적인 지역질서 수립을 적극 지지함을 강조하였습니다. | 신남방정책을 통하여 △코로나19 대응보 보건의료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기후변화, 재난관리 등 비전통안보 △RCEP, 한-인도네시아 CEPA 체결 등의 분야에서 상호호혜적인 협력 성과가 있었습니다. -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6/11)
그리고,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클 테네(Robert Matheus Michael Tene)
'아세안 정치안보공동체(APSC) 사무차장과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축사가 있었습니다. |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를 테네 APSC 사무차장 : 한국과 아세안이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 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간 조화로운 협력을 모색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흥종 KIEP 원장 : 세계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한국과 신남방지역이 경제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포용적 보건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7/11)
세션1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성과와 향후 과제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흥종 KIEP 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들과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 김흥종 원장은 신남방정책의 비전과 성과가 인도와 아세안, 그리고 한국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성과 확대를 위해 보다 포괄적, 호혜적, 장기적인 측면에서 신남방정책의 향후 과제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8/11)
세션 2 사람·평화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 |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사람·평화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는 신남방정책의 추진 배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으로 제시하였으며, 산딥 쿠마르 미슈라(Sandip Kumar Mishra) 자와하랄 네루대학교 교수, 홍문숙 부산외대 교수, 연세대학교 김형종 교수가 각각 사회문화, 교육 및 인적자원, 보건협력과 인간안보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9/11)
세션 3 글로벌 가치사슬(GVC), 인프라, 미래 산업협력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신남방지역 간 공동번영 분야 성과와 협력과제 |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각 주제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노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인도의 무역 투자 전략과 한국-인도 간 경제협력[모한티(S.K. Mohanty) 개발도상국정보연구원 교수] / 아시아지역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변화와 협력전략[한형민 KIEP 부연구위원] / 인프라 개발을 통한 신남방지역 연결성 제고[포지아 젠 선임이코노미스트] / 한국과 신남방지역 간 산업협력 방향[이충열 고려대학교 교수] (10/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코로나19처럼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문제에 직면한 상황속에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각국의 리더들과 협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1/11)
신남방정책 추진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 국제세미나 개최 (1/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8일 수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신남방정책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New Southern Policy Plus : Vision, Progress and the Future)'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어요. (2/11)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NRC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본 세미나는 3개의 세션을 통해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7대 이니셔티브별 주요 성과를 논의하였는데요. |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이니셔티브 사업 - 1. 포스트 코로나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2.한국형 교육모델 공유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3.쌍방향 문화교류 촉진, 4. 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기반 구축, 5. 상생형 농어촌 및 인프라 개발 지원, 6.공동번영을 위한 미래산업 협력, 7. 안전과 평화 증진을 위한 초국가협력 (3/11) 특히 주한 신남방지역국가 대사를 비롯하여 신남방정책 관련 주요 정채고간계자와 신남방지역 학자 등 국낸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함으로써 후속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는데에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었어요. | 그럼 이번 신남방정책 국제세미나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4/11)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관점에 치중하였던 과거 외교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본주의적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평가하였어요. | 앞으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번영뿐만이 아닌 진정한 상호번영의 질적 성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신남방지역간 사람·공동번영·평화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5/11)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4년 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아세안과 성공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용적인 지역질서 수립을 적극 지지함을 강조하였습니다. | 신남방정책을 통하여 △코로나19 대응보 보건의료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기후변화, 재난관리 등 비전통안보 △RCEP, 한-인도네시아 CEPA 체결 등의 분야에서 상호호혜적인 협력 성과가 있었습니다. -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6/11) 그리고,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클 테네(Robert Matheus Michael Tene)
'아세안 정치안보공동체(APSC) 사무차장과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축사가 있었습니다. |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를 테네 APSC 사무차장 : 한국과 아세안이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 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간 조화로운 협력을 모색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흥종 KIEP 원장 : 세계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한국과 신남방지역이 경제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포용적 보건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7/11) 세션1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성과와 향후 과제 |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흥종 KIEP 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한 아세안·인도 대사들과 토론을 이끌었습니다. | 김흥종 원장은 신남방정책의 비전과 성과가 인도와 아세안, 그리고 한국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성과 확대를 위해 보다 포괄적, 호혜적, 장기적인 측면에서 신남방정책의 향후 과제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8/11) 세션 2 사람·평화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 |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사람·평화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는 신남방정책의 추진 배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으로 제시하였으며, 산딥 쿠마르 미슈라(Sandip Kumar Mishra) 자와하랄 네루대학교 교수, 홍문숙 부산외대 교수, 연세대학교 김형종 교수가 각각 사회문화, 교육 및 인적자원, 보건협력과 인간안보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9/11) 세션 3 글로벌 가치사슬(GVC), 인프라, 미래 산업협력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신남방지역 간 공동번영 분야 성과와 협력과제 |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현철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각 주제 발표와 함께 심도 있는 노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인도의 무역 투자 전략과 한국-인도 간 경제협력[모한티(S.K. Mohanty) 개발도상국정보연구원 교수] / 아시아지역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변화와 협력전략[한형민 KIEP 부연구위원] / 인프라 개발을 통한 신남방지역 연결성 제고[포지아 젠 선임이코노미스트] / 한국과 신남방지역 간 산업협력 방향[이충열 고려대학교 교수] (10/11)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코로나19처럼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문제에 직면한 상황속에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각국의 리더들과 협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1/11)

신남방정책 추진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국제 세미나 개최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지난 12월 8일 수요일,


한국언론진흥재단 프레스센터에서 


‘신남방정책 4년의 성과와 향후 과제’


(New Southern Policy Plus : Vision, Progress and the Future)’


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어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와 NRC가 주최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주관한 본 세미나는


3개의 세션을 통해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7대 이니셔티브별 주요 성과를 논의하였는데요.






신남방정책 플러스 7대 이니셔티브 사업


1.포스트 코로나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


2.한국형 교육모델 공유 및 인적자원 개발 지원


3.쌍방향 문화교류 촉진


4.상호 호혜적이고 지속가능한 무역·투자 기반 구축


5.상생형 농어촌 및 도시 인프라 개발 지원


6.공동번영을 위한 미래산업 협력 


7.안전과 평화 증진을 위한 초국가협력






특히 주한 신남방지역국가 대사를 비롯하여 


신남방정책 관련 주요 정책관계자와 


신남방지역 학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함으로써 


후속 정책 수립에 기여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를 찾을 수 있었어요.




그럼 이번 신남방정책 국제세미나의


현장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관점에 치중하였던 




과거 외교정책의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 중심의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인본주의적 비전을 제시하였다고 평가하였어요.








앞으로 신남방정책이 경제적 번영뿐만이 아닌 진정한 상호번영의


 질적 성장으로 나아갈 필요가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가 한국과 


신남방지역간 사람·공동번영·평화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4년 간 신남방정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아세안과 인도의 성공적인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용적인 지역질서 수립을 적극 지지함을 강조하였습니다. 








신남방정책을 통하여 △코로나19 대응 보건 의료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기후변화, 재난관리 등 비전통안보 △RCEP, 한-인도네시아 CEPA 체결 등의 분야에서 


상호호혜적인 협력 성과가 있었습니다.  




남영숙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클 테네(Robert Matheus Michael Tene) 아세안 정치안보공동체(APSC) 


사무차장과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원장이 축사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아세안이 아세안 포괄적 회복프레임워크(ACRF)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간 조화로운 협력을 모색한다면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상호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로버트 마테우스 마이틀 테네 APSC 사무차장 -








세계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우려에 직면한 가운데 한국과 신남방지역이 경제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한다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포용적 보건을 위한 국제 공조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 김흥종 KIEP 원장 -






< 세션 1 >




신남방정책 플러스의 성과와 향후 과제




김흥종 원장은 신남방정책의 비전과 성과가 


인도와 아세안, 그리고 한국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고 성과 확대를 위해 보다 


포괄적, 호혜적, 장기적인 측면에서 신남방정책의 향후 과제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세션 2 >




사람·평화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




최원기 국립외교원 교수는 신남방정책의 추진 배경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안으로 제시하였으며, 


산딥 쿠마르 미슈라(Sandip Kumar Mishra) 자와하랄 네루대학교 교수, 홍문숙 부산외대 교수, 연세대학교 김형종 교수가  각각 사회문화, 교육 및 인적자원, 보건협력과 인간안보 분야의 성과와 협력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 세션 3 >




글로벌 가치사슬(GVC), 인프라, 미래 산업협력 등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신남방지역 간 


공동번영 분야 성과와 협력과제






인도의 무역 투자 전략과 한국-인도 간 경제협력


모한티(S.K. Mohanty) 개발도상국정보연구원 교수 


‘아시아지역 글로벌 가치사슬 구조변화와 협력전략


 한형민 KIEP 부연구위원






인프라 개발을 통한 신남방지역 연결성 제고


포지아 젠 선임이코노미스트




한국과 신남방지역 간 산업협력 방향


이충열 고려대학교 교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코로나19처럼 세계가 함께 해결해야 문제에 직면한 상황속에서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각국의 리더들과 협력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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