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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는 NRC의 발걸음!
  • 작성자최고관리자
  • 작성일시2021-07-12 17:09
NRC의 오늘은 | 01.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는 NRC의 발걸음 (1/12)
'탄소중립'이란,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 ?탄소중립은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면서부터 전 세계의 화두가 되었죠.  (2/12)
우리나라도 2020년 12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난 7월 1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개최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죠. (3/12)
그렇다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4/12)
먼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지난 6월 30일, 2050 탄소중립 정책포럼 : 공감 참여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사회로의 대전환을 개최했습니다. | 이날 포럼에 참여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17개의 소관연구기관은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목표선언과 기후위기 대응 가속화에 따른 탄소중립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과제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5/12)
'탄소중립사회의 실현은 문명사적 대전환이 될 것인 만큼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의미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향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탄소중립연구단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역할 수행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개회사 中- (6/12)
?2050 탄소배출 Zero(0)를 꿈꾸는 NRC탄소중립정책연구단이란? | NRC탄소중립정책연구단은 기관장 및 연구자,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2050 탄소중립 목표’의 효과적인 실현 방안 마련과  우선적 당면과제와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국제기후협력 전략과 정부·기업·시민의 역할 등 근본적 차원의 연구를 통해  정부 정책  설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7/12)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를 위한 한 걸음, 포용적 탄소중립’의 방향성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 탄소중립시대로의 포용적 대전환으로 탈탄소 산업 고용환경 구축 및 자동차 수요 감축 등 부문별 당면 과제 및 해결방안을 통해 나아가야 합니다. -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기조연설 中 (8/12)
그리고 같은 날, 한국법제연구원은 고려대학교 국제관 및 온라인으로 제1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인 「탄소중립과 공정전환」을 개최했는데요.  | ?이날 Sarwat Chowdhury UNDP 서울정책센터 기후변화 전문관, Felix Chr. Matthes 요코 연구소 에너지 기후변화 연구 조정관, Chris Hopkins 녹색경제연합 정책 전문관의 발제에 이어 한국법제연구원과 국내 각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탄소중립과 공정전환을 위해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협동연구 「한국형 그린 뉴딜 전략 개발 연구」 를 통해 5개 분야 이행전략 및 추진기반 조성전략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성장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 에너지전환의 가속화, 거주지역의 인프라 녹색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태공간의 확충, 녹색경제로 전환 순환경제의 정착, 지역주도 그린뉴딜 | ?협동연구보고서 - 한국형 그린 뉴딜 전략 개발 연구, 연구책임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창훈 연구위원  (10/1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성장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요. | 이 연구보고서는 기후변화가 빈부 격차, 성 평등, 고용 불안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는 점을 주목하여 다각적인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11/12)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 탄소 배출에 관한 경각심이 크지 않았던 이전과 달리, 이제 세계 경제 질서는 탄소중립 전환의 길로 들어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12/12)
NRC의 오늘은 | 01.탄소중립을 위해 나아가는 NRC의 발걸음 (1/12) '탄소중립'이란,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합니다. | ?탄소중립은 2016년 발효된 파리협정 이후 121개 국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기후동맹'에 가입하면서부터 전 세계의 화두가 되었죠.  (2/12) 우리나라도 2020년 12월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범정부적 차원에서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난 7월 1일,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 개최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죠. (3/12) 그렇다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4/12) 먼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지난 6월 30일, 2050 탄소중립 정책포럼 : 공감 참여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사회로의 대전환을 개최했습니다. | 이날 포럼에 참여한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토연구원 등 17개의 소관연구기관은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목표선언과 기후위기 대응 가속화에 따른 탄소중립 추진과 관련한 다양한 과제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5/12) '탄소중립사회의 실현은 문명사적 대전환이 될 것인 만큼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의미와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 향후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탄소중립연구단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역할 수행을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 정해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개회사 中- (6/12) ?2050 탄소배출 Zero(0)를 꿈꾸는 NRC탄소중립정책연구단이란? | NRC탄소중립정책연구단은 기관장 및 연구자,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2050 탄소중립 목표’의 효과적인 실현 방안 마련과  우선적 당면과제와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2050년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국제기후협력 전략과 정부·기업·시민의 역할 등 근본적 차원의 연구를 통해  정부 정책  설정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7/12)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미래를 위한 한 걸음, 포용적 탄소중립’의 방향성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 탄소중립시대로의 포용적 대전환으로 탈탄소 산업 고용환경 구축 및 자동차 수요 감축 등 부문별 당면 과제 및 해결방안을 통해 나아가야 합니다. - 윤순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장 기조연설 中 (8/12) 그리고 같은 날, 한국법제연구원은 고려대학교 국제관 및 온라인으로 제1회 국제기후변화 법제포럼인 「탄소중립과 공정전환」을 개최했는데요.  | ?이날 Sarwat Chowdhury UNDP 서울정책센터 기후변화 전문관, Felix Chr. Matthes 요코 연구소 에너지 기후변화 연구 조정관, Chris Hopkins 녹색경제연합 정책 전문관의 발제에 이어 한국법제연구원과 국내 각 기후변화 전문가들이 탄소중립과 공정전환을 위해 토론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은 협동연구 「한국형 그린 뉴딜 전략 개발 연구」 를 통해 5개 분야 이행전략 및 추진기반 조성전략과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성장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 에너지전환의 가속화, 거주지역의 인프라 녹색화,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생태공간의 확충, 녹색경제로 전환 순환경제의 정착, 지역주도 그린뉴딜 | ?협동연구보고서 - 한국형 그린 뉴딜 전략 개발 연구, 연구책임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창훈 연구위원  (10/12)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녹색성장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였는데요. | 이 연구보고서는 기후변화가 빈부 격차, 성 평등, 고용 불안과 같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는 점을 주목하여 다각적인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11/12)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 | 탄소 배출에 관한 경각심이 크지 않았던 이전과 달리, 이제 세계 경제 질서는 탄소중립 전환의 길로 들어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 달성에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12/12)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소관연구기관은


탄소중립을 위하여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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